리눅스의 안정성
리눅스를 쓰다보면 시스템의 안정성이라는 면에서 많이 놀라게 됩니다. 윈도우에서는 죽어도 말을 안듣던 작업을 리눅스는 아무렇지도 않게 한다는 점이라고 말하면 될까요. 지금 사용하고있는 80기가짜리 미니하드는 집에 있는 어떤 컴퓨터나 노트북에 물려도 꼭 한 두번은 인식 안되고 복사는 항상 90%에서 멈춰버리는데 리눅스는 단번에 인식하고 단번에 복사해냅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러한 일들은 일부러 우분투로 부팅해서 하기도 하고요. 어떻게 프로그래밍을 하기에 이렇게 안정적일 수 있는가 라는 고민을 하게 하는 os입니다. ntfs 읽고 쓰게하는 도구만 달랑 붙여놓으면 로컬하드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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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4. 17.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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