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식하는 것
저에게 있어서 "예술" 이라는 것에 대해 잠시 똥폼을 잡고 고민해보았습니다. isdead님께서 말씀하신 튜토리얼은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 단계는 아니더군요^^;) 스토리를 만들다보니 꽤 길어졌는데 태그 하나를 넣을 때마다 잘 돌아가는지 프리뷰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한다는 점이 부담스럽더군요. 프로그래밍 할 때 쓰는 디버거의 "브레이크 포인트"와 유사한 개념을 도입해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의 스토리만 딱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필요할 때마다 유용히 써먹어야겠습니다. 하하.
Music
2008. 1. 14. 10:3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TAG
- Subversion
- 스토리베리
- 윈터멜론밀크티
- 쉘 명령어
- bash
- shell commands
- Mozilla Labs
- 음악
- 영화
- Firefox
- 공차코리아
- 공차
- 코디엔 삽질이 필요하다
- oss
- 마더 컴플렉스
- add-on
- Scala
- NDS
- VIM
- Hunted
- 반성문
- svn
- 나는꼼수다
- Prism
- 플랜트파우더
- apue.h
- Reality TV Show
- spark streaming
- Linux
- advanced programming in the unix environment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