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편식하는 것
저에게 있어서 "예술" 이라는 것에 대해 잠시 똥폼을 잡고 고민해보았습니다. isdead님께서 말씀하신 튜토리얼은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 단계는 아니더군요^^;) 스토리를 만들다보니 꽤 길어졌는데 태그 하나를 넣을 때마다 잘 돌아가는지 프리뷰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한다는 점이 부담스럽더군요. 프로그래밍 할 때 쓰는 디버거의 "브레이크 포인트"와 유사한 개념을 도입해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의 스토리만 딱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필요할 때마다 유용히 써먹어야겠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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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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