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
커다란 노트북만 가지고 있을땐 아이디어를 간단하게 적을 수 없다는 것이 불만이었다. 그런데 아이폰이라는 훌륭한 휴대용 컴퓨터를 가지고 되어도 잘 활용을 하지 않게 된다. 여배우들이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것을 본 느낌을 적고 싶었다. 한 번 보고 그걸로 끝이라는건 아무래도 아쉽다. 그것을 본 느낌과 여운을 어떻게든 글로 표현하고 싶다. '사람은 자기가 가장 돋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고 그래서 여배우들은 더욱 혼자 활동하게 되고 서로 모여서 소통할 기회를 만들기 어려워진다.' 극 중에서 윤여정 선생님이 이렇게 말했다. 사람은 다 마찬가지인것같다. 나도 일하면서 은근히 다른 사람을 신경쓰고 내가 더 성과를 내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좋은 아이디어는 나만 갖고 있다가 적절히 쓰고싶다. 세상 다 산 사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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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7. 25.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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