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시간이 3.8일?!
음악을 들으려서 iTunes를 실행시켰는데 밑에 3.8일이라고 적혀있어서 무슨뜻인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나 참;; 1162곡을 재생하려면 3.8일은 걸리겠군;; 넣은 곡은 많은데 정작 한 번 이상 들은 곡은 50곡 내외.. 가장 많이 들은 곡은 83회; 어떤 음악들은 넣어도 한번이나 재생될까 말까하고, 어떤 음악은 100회 이상 듣기도 하고, 예전부터 느낀 것이지만 음악이 양산되고 있다는 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저는 그나마 고르고 골라서 듣는 편인데도 이정도이니 말이죠.
Music
2008. 3. 28. 19:37
내가 편식하는 것
저에게 있어서 "예술" 이라는 것에 대해 잠시 똥폼을 잡고 고민해보았습니다. isdead님께서 말씀하신 튜토리얼은 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 단계는 아니더군요^^;) 스토리를 만들다보니 꽤 길어졌는데 태그 하나를 넣을 때마다 잘 돌아가는지 프리뷰를 처음부터 다시 봐야한다는 점이 부담스럽더군요. 프로그래밍 할 때 쓰는 디버거의 "브레이크 포인트"와 유사한 개념을 도입해서 자신이 원하는 부분의 스토리만 딱 볼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쨌든 필요할 때마다 유용히 써먹어야겠습니다. 하하.
Music
2008. 1. 1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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