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좀 더 생각해보고..
정말 옳은 일일까.
당장 급한 일부터,
일단 지켜보자.
이렇게 4년을 보냈습니다. 고민하는 척 하기도 하고, 방관자적 입장으로 저들의 양면성을 비웃으며. 누구에게나.. 저 조차도, 어울리는 조직마다, 그룹마다, 공동체마다 일정 부분 서로 다른 나를 비추고, 만들어가고 있음에도 그들의 양면성만을 탓했던 것은 제 생각만이 옳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정작 실천할 수 있는 용기는 없었는데도 불구하고요.
값싼 위안을 얻으러 찾아간 아고라에서 한 누리꾼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너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었느냐고. 얼마나 준비했었냐고. 그 물음 앞에서 저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좀 더 생각해보고..
정말 옳은 일일까.
당장 급한 일부터,
일단 지켜보자.
이렇게 4년을 보냈습니다. 고민하는 척 하기도 하고, 방관자적 입장으로 저들의 양면성을 비웃으며. 누구에게나.. 저 조차도, 어울리는 조직마다, 그룹마다, 공동체마다 일정 부분 서로 다른 나를 비추고, 만들어가고 있음에도 그들의 양면성만을 탓했던 것은 제 생각만이 옳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정작 실천할 수 있는 용기는 없었는데도 불구하고요.
값싼 위안을 얻으러 찾아간 아고라에서 한 누리꾼은 이렇게 말하더군요. 너는 얼마나 준비되어 있었느냐고. 얼마나 준비했었냐고. 그 물음 앞에서 저는 아무런 대답도 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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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반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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