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Tower 10분 플레이 소감
스마트폰에 특화된 We Rule, Smurf Village 위룰이나 스머프류는 게임에 들이는 시간이 적게 든다. 짧은 시간을 들여 게임을 하고 다른 일을 봐야하는 모바일기기 사용자들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Tiny Tower = Sim Tower + We Rule ? 타이니 타워 얘기를 듣곤 심타워의 위룰 버전을 상상했다. 층을 쌓아가며 생태계를 구축해가는 심타워의 컨셉이 어떻게 모바일화되어있을지 궁금했다. 그런데 타이니 타워는 단 5초도 내가 다른 일을 할 틈을 주지 않는다. 엘리베이터운행이나 사람찾기 등의 자잘한 미션이 계속 이어지며 사람을 붙잡고 있는다. 쓸데없이 신경쓰이게하는 퀘스트들 이러한 소소한 미션들이 꼭 필요한가? 나는 심타워처럼 큰그림만 보고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편이 더 좋다.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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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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